衛靈公 · 第二十六章
史之闕文 有馬者借人乘之
15-26 · 사지궐문 유마자차인승지
原文
子曰:「吾猶及史之闕文也,有馬者借人乘之。今亡矣夫!」
字解 · 글자 풀이
闕文 借人乘之 今亡
闕文궐문모르는 것은 비워 둔 기록
借人乘之차인승지말을 남에게 빌려 태움
今亡矣夫금망의부지금은 없어졌다
解釋
공자는 예전 사관이 모르는 것은 빈칸으로 남기고, 말을 가진 사람이 다른 이에게 빌려 타게 하던 풍속을 자신도 보았지만, 이제는 그런 정직함과 후덕함이 사라졌다고 탄식한다.
章旨 · 뜻의 요지
기록의 정직함과 일상의 너그러움은 같은 도덕적 토대 위에 있다. 공자는 시대의 품격이 낮아졌음을 아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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