季氏 · 第十一章
見善如不及 見不善如探湯
16-11 · 견선여불급 견불선여탐탕

原文

孔子曰:「見善如不及,見不善如探湯。吾見其人矣,吾聞其語矣。隱居以求其志,行義以達其道。吾聞其語矣,未見其人也。」

字解 · 글자 풀이

見善如不及 探湯 隱居 行義
見善如不及견선여불급선을 보면 미치지 못할까 두려워함
探湯탐탕끓는 물에 손을 넣음
隱居以求其志은거이구기지은거하며 뜻을 구함
行義以達其道행의이달기도의를 행해 도를 펼침

解釋

공자는 선을 보면 미치지 못할까 서두르고, 불선을 보면 끓는 물을 만지듯 피하는 사람은 보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은거하여 뜻을 지키고 의를 행해 도를 펼친다는 말은 들었어도, 그런 사람은 실제로 보지 못했다고 한다.

章旨 · 뜻의 요지

말과 실제는 다를 수 있다. 공자는 높은 이상을 말하는 것보다 그것을 끝까지 살아내는 사람의 드묾을 안타까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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