季氏 · 第六章
侍於君子有三愆
16-6 · 시어군자유삼건

原文

孔子曰:「侍於君子有三愆:言未及之而言謂之躁,言及之而不言謂之隱,未見顏色而言謂之瞽。」

字解 · 글자 풀이

三愆 躁 隱 瞽
성급함
마땅히 할 말을 숨김
상대 기색을 보지 못함

解釋

공자는 군자 곁에서 범하기 쉬운 세 가지 허물을 말한다. 때가 아닌데 먼저 말하면 성급함이고, 말해야 할 때 말하지 않으면 숨김이며, 상대의 기색도 보지 않고 말하면 눈먼 것과 같다고 한다.

章旨 · 뜻의 요지

바른 말도 타이밍과 상황 감각을 잃으면 허물이 된다. 공자는 내용뿐 아니라 관계 속 표현의 적절성을 가르친다.

최상단으로 이동했습니다!
확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