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貨 · 第五章
吾其為東周乎
17-5 · 오기위동주호
原文
公山弗擾以費畔,召,子欲往。子路不說,曰:「末之也已,何必公山氏之之也。」子曰:「夫召我者而豈徒哉?如有用我者,吾其為東周乎?」
字解 · 글자 풀이
費畔 東周
費畔비반비읍에서 반란을 일으킴
東周동주동쪽에서 주나라 질서를 재건함
解釋
공산불요가 비읍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공자를 부르자, 공자는 가고자 했다. 자로가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자, 공자는 자신을 부른 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며 누군가 자신을 쓴다면 동쪽에서 주나라의 질서를 다시 세울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章旨 · 뜻의 요지
공자의 출사 의지는 매우 강하다. 정통성의 문제를 경계하면서도, 작은 계기라도 도를 펼칠 가능성이 있다면 끝까지 검토한다.
최상단으로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