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貨 · 第六章
恭寬信敏惠
17-6 · 공관신민혜
原文
子張問仁於孔子。孔子曰:「能行五者於天下,為仁矣。」請問之。曰:「恭、寬、信、敏、惠。恭則不侮,寬則得眾,信則人任焉,敏則有功,惠則足以使人。」
字解 · 글자 풀이
恭 寬 信 敏 惠
恭공공손함
寬관너그러움
信신믿음직함
敏 惠민 혜민첩함과 은혜로움
解釋
자장이 인을 묻자 공자는 천하에 다섯 가지를 행할 수 있으면 인이라 했다. 공손함, 너그러움, 신의, 민첩함, 은혜가 그것이며, 각각 모욕받지 않음과 사람을 얻음, 신뢰와 공, 사람을 부릴 수 있는 능력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章旨 · 뜻의 요지
인은 추상적 관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인간관계와 행정 능력 속에서 드러난다. 공자는 덕과 실무를 분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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