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文
齊人歸女樂,季桓子受之。三日不朝,孔子行。
字解 · 글자 풀이
歸女樂 三日不朝 孔子行
歸女樂귀녀악여악을 보내 옴
三日不朝삼일부조사흘 동안 조회를 하지 않음
孔子行공자행공자가 떠남
解釋
제나라가 노나라에 여악을 보내자 계환자가 이를 받아들였고, 그 결과 사흘 동안 조회가 열리지 않았다. 공자는 이를 보고 노나라를 떠난다.
章旨 · 뜻의 요지
정치는 작은 방심에서 무너진다. 공자는 권력자가 향락에 빠져 공적 책무를 놓치는 순간 더 머물 이유가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