爲政 · 第十八章
多聞闕疑
2-18 · 다문궐의
原文
子張學干祿。子曰:「多聞闕疑,愼言其餘,則寡尤;多見闕殆,愼行其餘,則寡悔。言寡尤,行寡悔,祿在其中矣。」
字解 · 글자 풀이
多聞闕疑 愼言其餘 多見闕殆 愼行其餘
多다많다
聞문듣다
闕궐빼두다
疑의의심
愼신삼가다
言언말
其기그
餘여남은 것
則즉곧, ~하면
寡과적다
殆태위태로움
尤우허물
悔회후회
見견보다
行행행하다
祿록녹, 봉록
在재있다
中중가운데
矣의~이다
解釋
자장이 녹을 구하는 방법을 배웠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많이 듣고 의심스러운 것은 남겨 두며 나머지를 삼가 말하면 허물이 적어진다. 많이 보고 위태로운 것은 남겨 두며 나머지를 삼가 행하면 후회가 적어진다. 말에 허물이 적고 행실에 후회가 적으면 녹은 그 가운데 있다.」
章旨 · 뜻의 요지
이 장은 출세의 기술보다 신중한 언행의 원칙을 가르친다. 많이 아는 것 자체보다 의심스러운 것과 위태로운 것을 함부로 단정하지 않는 태도가 삶과 일의 기반이 된다.
최상단으로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