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佾 · 第七章
君子無所爭
3-7 · 군자무소쟁

原文

子曰:「君子無所爭,必也射乎!揖讓而升,下而飲,其爭也君子。」

字解 · 글자 풀이

君子無所爭 必也射乎 揖讓而升 下而飲 其爭也君子
군자
사람
없다
다투다
반드시
~일 것이다
활쏘기
~인가
읍하다
사양하다
~하고
오르다
내리다
마시다

解釋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다툴 일이 없다. 굳이 있다면 활쏘기일 것이다. 서로 읍하고 사양하며 올라가고, 내려와서 술을 마신다. 그 다툼조차 군자답다.」

章旨 · 뜻의 요지

이 장은 경쟁의 상황에서도 예를 잃지 않는 군자의 태도를 보여 준다. 승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대를 존중하며 자신을 절제하는 품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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