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佾 · 第十三章
獲罪於天
3-13 · 획죄어천

原文

王孫賈問曰:「與其媚於奧,寧媚於竈,何謂也?」子曰:「不然,獲罪於天,無所禱也。」

字解 · 글자 풀이

王孫賈問曰 與其媚於奧 寧媚於竈 何謂也 不然 獲罪於天 無所禱也
후손
왕손가의 이름
묻다
말하다
~와, ~보다
그것
아첨하다
~에게
방 안쪽 서남 모퉁이
차라리
부엌 신
무엇
이르다
~이다
아니
그렇다
얻다, 입다
하늘
없다
빌다

解釋

왕손가가 물었다.
「방 안쪽 신에게 아첨하느니 차라리 부엌신에게 아첨하는 것이 낫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렇지 않다. 하늘에 죄를 얻으면 빌 곳이 없다.」

章旨 · 뜻의 요지

이 장은 작은 권세에 아첨하는 계산보다 더 높은 도덕 기준을 세워야 함을 말한다. 하늘의 도를 어기면 어떤 편법도 사람을 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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