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冶長 · 第二章
邦有道 不廢
5-2 · 방유도 불폐
原文
子謂南容:「邦有道,不廢;邦無道,免於刑戮。」以其兄之子妻之。
字解 · 글자 풀이
邦有道 不廢
邦방나라
有道유도도가 서 있음
不불아니다
廢폐버려지다, 쓰이지 못하다
邦無道 免於刑戮
無道무도도가 없음
免면면하다
於어~에서, ~을
刑戮형륙형벌과 죽임
解釋
공자께서 남용을 평하시며 말씀하셨다.
「나라에 도가 있으면 버려지지 않고, 나라에 도가 없으면 형벌과 죽임을 면할 수 있다.」 그리고 형의 딸을 그에게 시집보냈다.
章旨 · 뜻의 요지
이 장은 난세 속에서도 몸을 잃지 않는 분별력의 가치를 말한다. 도가 있을 때는 능력을 쓰고, 도가 없을 때는 화를 피하는 균형 감각이 인물 평가의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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