述而 · 第三十六章
奢則不孫 儉則固
7-36 · 사즉불손 검즉고

原文

子曰:「奢則不孫,儉則固。與其不孫也,寧固。」

字解 · 글자 풀이

奢則不孫 儉則固 與其不孫也 寧固
사치함
不孫불손공손하지 못함
검소함
답답하고 인색함

解釋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치하면 불손해지고, 검소하면 다소 답답해진다. 불손해지는 것보다는 차라리 조금 답답한 편이 낫다.」

章旨 · 뜻의 요지

사치와 검소 모두 치우치면 폐단이 있지만, 공자는 예를 무너뜨리는 불손함을 더 경계한다. 절제는 다소 투박하더라도 품격을 지키는 안전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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